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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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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물

아낌없이 주는 나무~~때죽나무

때죽나무
 

때죽2

 

지난 5월에 예쁜 꽃을 피우고, 진한 향기까지 선물해 주었던 나무가

지금은 나무 가득 열매를  메달아 놓았습니다.

누가 그랬는지, 열매에 구멍이 나 있네요~

때죽나무과의 때죽나무입니다.

때죽나무Styrax japonicus Siebold &Zucc.

 

때죽3

 

잎은 어긋나기로 나고 짙은 녹색으로

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때죽4

 

꽃은 5~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2~5개씩 밑을 향해 달립니다.

 

때죽1

 

열매는 핵과로 둥글며

1~2개의 갈색종자가 들어 있습니다.

 

때죽6

 

때죽납작진딧물(Ceratovacuna nekoashi (Sasaki , 1910))의 유충들이

어느새 꽃처럼 집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때죽나무7

 

나무껍질은 흑갈색으로

세로무늬가 있습니다.

 

때죽나무9

 

제주도에서는 산지나 숲속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때죽5

 

어떤 곤충이 와서 집을 만들든,

열매 속에 알을 낳아 키우든,

무엇이든지 다 퍼내줄 넉넉한 마음을 가진 나무입니다.

 

열매나 가지를 물에 풀어놓으면

물고기들이 떼로 올라온다 해서 '때죽나무'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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