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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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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물

동그란 꽃주머니가~~천선과나무

 

천선과1
 

볕이 절정을 이룬 듯합니다.

매미들의 울음소리도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탐방로의 그늘을 조금이라도 만들어 주고 싶어서 가지를 길게 뻗어냈습니다.

뽕나무과의 천선과나무입니다.

천선과나무 Ficus erecta Thunb.

 

천선과4

 

잎은 어긋나기로 나고 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양면에 털이 없고 잎맥이 뚜렷하게 돌출되어 있습니다.

 

책갈피천선과6

 

꽃은 암수딴그루입니다.

새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둥근 꽃주머니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안에는 많은 꽃이 들어 있으나, 주머니에 싸여 볼 수 없습니다.

작은 천선과좀벌에 의해 수정이 되고 씨앗을 맺는다고 합니다.

 

천선과3

 

줄기에 상처를 주면 무화과나무(Ficus carica L.)처럼 흰 유액이 나옵니다.

유액은 상처를 치료하는데 쓰이며, 항균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성숙한 꽃주머니는 벌써 새들에게 먹혀버렸습니다.

책갈피책갈피책갈피

책갈피책갈피천선과5

 

지난 1월의 모습입니다.

열매는 모양이 둥글고 흑자색으로 성숙합니다.

책갈피나무껍질은 회백색이고 새 가지에서 껍질눈이 발달하여 무늬처럼 보입니다.

겨울눈의 모습도 보입니다.

 

책갈피책갈피천선과2

 

책갈피책갈피천선과(天仙果)란

중국 사람들이 처음 붙인 이름으로 ‘하늘의 신선이 먹는 과일’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잎이 좁고 길게 달리는 좁은잎 천선과 (Ficuserecta var. sieboldii (Miq.) Ki)

천선과나무와 같은 지역에 자라고

수목원에도 사이좋게 같이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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