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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주는 상쾌한 느낌! 도심 속 자연... 한라수목원으로 초대합니다.

오늘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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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물

싱그러움을 만들어 내다~~~장구밤나무

 

장구밤1

 

제주관목원의 양지바른 곳에 자리하고 마음껏 자라나는 나무가 있습니다.

피나무과의 장구밤나무입니다.

장구밤나무 Grewia parviflora Bunge

 

장구밤2

 

잎은 어긋나기로 나며 달걀형이고 끝이 뾰족합니다.

3개의 큰 맥은 뚜렷하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겹톱니가 있고 얕게 갈라집니다.

표면은 거칠고 뒷면에 별 모양의 털이 있습니다.

 

장구밤3

 

꽃은 양성화이고 6~8월에 연한 노란색으로

잎과 마주나기를 하고 달립니다.

암꽃의 모습인데 암술대의 모습이 돋보입니다.

 

장구밤6

 

지금 막 열매를 만들어 냈습니다.

 

장구밤4

 

10월에 장구통모양으로 노란색 또는 황적색으로 익습니다.

 

장구밤5

 

줄기는 밑에서 여러 개가 올라오고

나무껍질은 황갈색이며 일년생가지에는 융털이 밀생합니다.

 

장구밤7

 

바닷가 산기슭이나 내륙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나무입니다

책갈피피나무속(Tilia) 식물들에 비해서 열매는 견과가 아니라 장과이고

낙엽 떨기나무책갈피입니다.

 

장구밤8

 

책갈피책갈피열매의 모양이 장구통 같아서 ‘장구밤나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잘먹기나무’로도 불리워지고 ‘장구밥나무’라고도 했는데

국립수목원에서는 표준명인 ‘장구밤나무’로 등록하였습니다.

'공기가 달다' 라고 하신 어느 탐방객의 말씀처럼

어제 내린 비로 탐방로는 더욱 싱그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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