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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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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물

꼬리를 내리고~~삼백초

 

삼백초2

 

장마의 날씨답게 간질간질 가랑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 한점 없이 고요하기만 합니다.

교목원을 지나 제주관목원에는 치자꽃이 흘려 놓은 향기로 그득합니다.

거기에 귀한 꽃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삼백초과의 삼백초입니다.

Saururus chinensis (Lour.) Baill

 

삼백초6

 

어긋나기로 난 잎은 긴 난상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표면은 연한 녹색, 뒷면은 연한 백색이지만

윗부분의 2-3개의 잎은 표면이 백색입니다.

 

삼백초5

 

꽃은 양성으로서 6-8월에 백색의 꽃이 이삭꽃차례로 핍니다.

잎과 마주나기하며 꼬불꼬불한 털이 있고 밑으로 처지다가 곧게 섭니다.

 

삼백초4

 

열매는 둥글고 각 실에 대개 1개의 종자가 들어있습니다.

 

삼백초3

 

여러해살이풀로 제주도의 저지대 습지에서높이 50-100cm까지 자랍니다.

 

삼백초1

 

우리 나라에는 1속 1종이 있습니다.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된 귀한 식물입니다.


 

뿌리, 잎 및 꽃이 백색이기 때문에,

또는 윗부분에 달린 2-3개의 잎이 희어지기 때문에 삼백초라고 합니다.

속명 saururus는 희랍어 sauros(도마뱀)과 oura(꼬리)의 합성어로

이삭꽃차례가 도마뱀 꼬리와 같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삼백초7

 

삼백초가 있는 모퉁이를 돌아가면

누군가를 간절히 기다리는 의자와~

산수국의 만발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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