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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수목원, '느린우체통' 소중한 추억 선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9-21 조회수 404
한라수목원, '느린우체통' 소중한 추억 선물
- 1년을 기다린 편지, 첫 발송 시작 -

■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나용해) 한라수목원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자신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직접 손글씨로 엽서를 작성하여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 자신에게 배달 해주는‘느린 우체통’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그 첫번째 엽서 발송이 이달말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 느린 우체통은 도심 속의 힐링 공간인 한라수목원에서 '빨리빨리'가 일상이 돼버린 각박한 디지털시대에
  '기다림'과 '설렘'의 의미를 다시 일깨워주기 위해 시작했다.

■ 지난해부터 느린 우체통에 사연을 적어 넣은 엽서는 총 1,675여통(월평균 152통)으로 우선 이번 달에는
  1년을 기다린 122통의 엽서들이 주인을 찾아가게 된다.

○ 편지 속 주인공들의 손으로 꾹꾹 눌러쓴 손편지에는 온갖 감정과 정성이 담겨져 숨 가쁜 일상을 살아가면서
  지쳐가는 이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어루만져‘희망의 온기’를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 우체통에 투입된 우편물은 한달에 한번 회수·보관하다가 1년이 지난 후 우체국을 통해 발송한다.

■ 세계유산본부 나용해 본부장은 "느린 우체통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담은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느린우체통사진.png (372.64KBytes)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느린우체통.jpg (39.38KBytes) 파일 다운로드

본 자료는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수목원 (전화 : 064-710-7575)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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