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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자세는 기분상합니다.
작성자 곽영옥 작성일 2019-11-03 조회수 97
수목원 산책을 자주하는 도민입니다.
오늘도 산책을하고 주차장을 나오려는데 지갑을 안가져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미안합니다. 깜빡하고 지갑을 두고 왔으니 내일 드리겠습니다.
* 카드라도 주세요.
-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아서 그래요.미안합니다.
* 선생님, 오늘 마감합니다, 그러면 제가 보내드릴수가 없죠.
- 거의 매일 오니까 내일 꼭 드릴게요.
* 거의 매일오면서 왜 깜빡해요. 그러면 안돼죠.
- 그럼 어떻게 할까요. 아무것도 없는데.
* 입금시켜주세요.라며 계좌번호를 건네주며 * 전화번호 주세요. 라고한다.
이분 입금계좌를 메모하면서 혀를 츳 하고 차는데 나도 이쯤되니 기분 나빠졌습니다.
처음부터 말투가 예의라고는 없었지만 내 잘못이 있으니 고분고분했지만 이게 무슨 큰잘못이며 복잡한 일처리가 뒤따를는 것도 아닐테고 공무원이면 기본 예의정도는 있어야지 않나 싶었습니다.
해서 입금계좌를 받고 - 사람이 깜빡할수도 있지 않나요?
본인은 그런적 없어요. 그리고 도민세금으로 운영하는건데 이렇게 불친절하면 안되는거 아니예요? 했더니 * 나도 도민이예요. 이게 뭐가 불편하다는 겁니까? 하더군요.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바로 입금(13:13분)했구요. 13:34분에 입금 안됐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상대보다 내 기분이 먼저이긴 하겠지만 공적인 근무시간인데 보다 바람직한 방법이 있지않겠습니까?
친절까진 바라지 않지만 그저 *통장으로 보내주세요. 했다면 나도 -고맙습니다.하고 기분상하지 않고 끝났을 일입니다.

본 자료는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수목원 (전화 : 064-710-7575)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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